•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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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초등학교(교장 김미선)는 5월 1일(목) 전교생이 국립광주과학관으로 봄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서 과학의 날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전시물과 활동을 직접 조작도 해보고 탐구하면서 미래 사회를 살아갈 시민으로서의 과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초 학생들은 과학관에 도착해서 학년별로 상설전시관을 관람하며 다양한 과학 분야에 대한 탐구심을 키웠다. ‘생명과 환경’, ‘우주와 항공’, ‘기초과학’, ‘미래산업기술’ 등의 전시 구역을 차례로 관람하며 시청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했다.


점심 식사 후 학년별 체험 활동도 병행됐다. 1~3학년은 ‘광섬유 돌고래 워터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빛의 반사와 굴절 원리를 놀이를 통해 배웠고, 4~6학년은 ‘자기부상열차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전자기력을 이용한 교통 기술을 직접 제작하며 학습했다.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며 협동심과 표현력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과학 전시물 관람과 창의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탐구력과 관찰력을 자극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장예은 선생님은 “전시물 관람부터 체험활동까지 학생들이 과학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이 자라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김미선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탐구 활동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성장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초는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를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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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초, 국립광주과학관 체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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