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신광중, 2025. 합동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
뛰고, 먹고, 웃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신광중학교(교장 백현)는 함평군 신광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2025. 교육공동체 합동 새빛 한마음 체육 축제’를 운영했다. 이날 체육 축제는, “존중 속 두근두근 경쟁”이라는 주제로 초,중 교장선생님의 합동 개회 선언과 더불어 초,중 학생회장 합동 선수 선서로 활동의 막을 열었으며, 신광면 사물놀이패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과 함평신광중 방송댄스부의 활기찬 댄스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신광초, 중 합동 체육활동, 오후에는 함평신광중 사제지간 체육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 축제의 장에 함평신광중 운영위원장, 신광면장, 신광면 번영부회장, 신광면 자치회장, 신광면 농협지점장, 신광면장학재단 이사장도 함께 참석해 공동체 의식 및 협동심 발달을 위한 아이들의 활동을 응원해주어 학교 내ㆍ외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진면목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가 됐다.
중학교 3학년 김OO 학생은 “우리 중학생들만 활동을 했다면 체육 축제의 분위기기 나지 않았을텐데, 초등학교 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활동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활동에 참여했던 것 같다.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 임OO는 “활기차고 북적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푸드 트럭으로 맛있는 간식과 경품추첨으로 선물까지 받으니 너무 기쁘고, 완벽한 축제였던 것 같다. 앞으로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광면 번영회 부회장 김OO는 “학생들의 활동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는데, 많은 학부모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즐겁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신광면의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을 전했다.
백현 교장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어우러져 체육 축제가 진행되고 마무리되는 과정을 보며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장이 만들어졌음을 느끼는 시간이였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항상 교육활동에 노력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