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녹동초등학교(교장 고은주)는 4월 29일(화), 전교생 대상 도양 119안전센터, 녹동선후회가 주관하는‘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여러해 이어온 소방안전 체험프로그램으로 녹동선후회(지역에 거주중인 녹동초 출신 선,후배 모임)와 도양읍 119소방대원이 직접 학교로 찾아오는 체험교실 위주의 소방안전교육이다. 화재안전, 응급처치, 자연재난, 생활안전 중점 교육 등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중심의 대면 교육이 특징이다.
도양읍 119소방대원과 녹동선후회 회원 30여명이 각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OX퀴즈, 이동안전체험차량(지진체험, 장해물 및 암흑탈출, 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 물소화기 체험, 소방관 체력시험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녹동선후회는 소방안전체험, 아침교통안전봉사, 수시 장학활동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녹동초등학교 교육가족의 일원으로 지역 내 훈훈한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고은주 교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가 영광에 소재하고 있지만 접근성이 매우 낮아 본교 학생들이 체험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데 매년 두 기관에서 소방안전체험활동을 직접 학교로 찾아와서 운영해주니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터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