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한천초, ‘아이(AI)로봇 교육의 날’ 운영
로봇 코딩부터 AI프로그래밍까지,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험중심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한천초등학교(교장 김향희)는 4월 21일(월) ‘아이(AI)로봇 교육의 날’프로그램을 통해 1~6학년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AI로봇 활용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SW와 AI 교육의 기초 소양을 기르고, 로봇과 코딩 체험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AI)로봇 교육의 날’은 학년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학년군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엠타이니, 핑퐁로봇, 스파이크프라임 등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1~2학년은 엠타이니 로봇을 활용한 순차적 구조 이해 활동을 진행했고, 3~4학년은 핑퐁로봇을 통해 확장적 구조의 프로그래밍을 실습하며 로봇 경주대회를 펼쳤다. 5~6학년은 센서를 활용한 스파이크프라임 로봇 조립 및 선택·반복 구조의 코딩 수업을 진행해 실생활 중심의 SW 역량을 쌓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이○○학생은 “로봇에 센서를 달고 직접 움직이게 만들면서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실제로 작동하는 걸 보닌까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앞으로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AI로봇교육을 학교특색으로 정해 다양하고 꾸준한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한천초등학교는 이날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실생활과 연계된 과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AI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한천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AI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