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제37회 청주 미원중학교 총동문 한마당 체육대회가 지난 4월 19일(토) 모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공동대회장 황경수, 황훈구 동문의 주관 아래 동문 간의 우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前청주시의회 의장, 이상돈 총동문회장, 모교 출신의 이동우 충북도의원, 김현문 충북도의원, 남일현 청주시의원, 노영임 미원중학교장, 오한정 미원면장 등 다수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원중학교에서 배운 삶의 태도와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공직생활 내내 저를 흔들리지 않게 해 준 중심이 되었다”며, “총동문회의 무궁한 발전과 단합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매년 전통처럼 이어지는 ‘공로패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해까지는 윤희근 前경찰청장, 이범석 청주시장이 수상했고, 올해는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여성협의회장 이유자 동문이 '모교와 동문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에 선정돼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유자 회장은 “이렇게 큰 영광을 주신 총동문 선배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노래자랑, 동문 간 친목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동문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자긍심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