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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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2025년 4월 11일(금) 오후 3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쌍산 항일 의병 VR 콘텐츠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화순義(의) 역사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07. 쌍산 항일 의병 VR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콘텐츠는 화순 지역 항일 독립운동사와 의병정신을 구현한 교육 자료로, 학생들에게 몰입감 있는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사들은 화순 의병 VR 콘텐츠 체험하고, VR 기기의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연수에 참여한 능주초 서재균 선생님은 “초등학교 고학년보다 3~4학년 학생들에게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단순 체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교육과정과 수업에 대한 고민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항일 역사와 의병 정신을 교사들이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화순義(의)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나라의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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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쌍산 항일 의병 VR컨텐츠 활용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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