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3월 20일, 인천하늘중학교(교장 정경순)는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를 개최해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앞서 3월 4일에는 ‘책날개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들의 소중한 첫걸음을 알렸다.
이날 학교설명회에서는 “수업이 강한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학년별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과정 중심 평가,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학습 환경 조성 노력 및 학사일정, 생활교육 방침 등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학부모 교육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피재경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 구성원 간의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부모총회 이후에는 학년별 담임교사와의 만남이 이어졌으며, 학생 개별 생활 및 학습 정보를 공유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하늘중 정경순 교장은 “수업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학생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학교는 ‘수업이 강한 학교’로서 본질에 집중하고자 한다. 학부모님과의 건강한 소통이 교육의 힘을 더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인천하늘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과 함께 건강한 교육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