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산림문화연구소, 장애인 주간 활동시설단체와 숲학교 운동회 진행
장애인들의 주체적인 삶과 건강한 일상의 여가생활을 즐기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협동조합산림문화연구소(대표 정숙희)는 4월 9일 광주광역시 장애인 주간 활동시설·단체와 함께 광주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숲학교 운동회(초록운동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록운동회’는 총 10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고 200여 명의 장애인이 참여해 서로 간 상호 소통하며 숲 속 게이트볼, 볼링과 컬링을 결합한 터링게임, 열매 다트놀이, 티셔츠 나뭇잎 판화체험 등 다양한 숲문화 체험을 미션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달팽이 숲학교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물과 지형을 도구 삼아 장애인의 신체 발달과 감각 통합 훈련 기능을 향상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숲에 대한 감각 활동의 거부감 해소, 인지 활동 향상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조은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야외 체험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신체적 활동능력을 기르고 숲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어 장애인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년 초록숲 달팽이 학교'는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사업으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산림문화연구소 정숙희 대표는 "매년 장애인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주체적인 삶과 건강한 일상의 여가생활을 즐기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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