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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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성암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춘자)는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주기전대학 산림치유학과와 협력해 2025년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숲체험 및 교육) 일환으로 '행복愛: 숲과 함께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자 어르신 및 생활지원사(36명)를 위해 기획됐고 어르신들의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감에서 오는 우울감을 해소하여 심신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7일(목)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검사를 시작으로 4월 3일(목)에는 완주군 술 테마 박물관에서 '숲과 친구 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숲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숲 체험활동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기전대학 산림치유학과 백난영 교수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난영 교수는 "숲 치유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참여자들이 숲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원카센터(임재훈 대표 겸 스포츠테이핑 회장)가 리무진을 직접 운전하며 이동 지원을 후원했다. 임재훈 대표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성암노인복지센터 이춘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담당자 류귀화 063-540-3321)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숲 치유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맞춤형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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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성암노인복지센터, 전주기전대학 산림치유학과와 숲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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