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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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 단식 32강 경기에서 신유빈(대한항공, 세계랭킹 7위)이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미국의 릴리 장(세계랭킹 18위)과의 32강 경기를 펼친 신유빈은 1세트 경기 초반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차분하게 한점 한점 점수를 내며 실수가 많았던 릴리 장을 11-3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는 릴리 장과의 접전을 펼치고 릴리 장의 추격으로 7-7 동점까지 갔으나 이후 점수를 내며 11-9로 승리하고 3세트에서는 강력한 공격으로 몰아 붙이며 11-4로 승리, 세트 스코어 3-0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유빈은 "우리나라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이렇게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려서 너무 기쁘고 최선을 다해서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유빈의 16강 상대는 팀 선배 이은혜를 3-2로 물리친 루마니아의 사마라 에리자베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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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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