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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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3월 27일 장성관내 소속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장성글로컬교육센터 교사 등 29명을 대상으로 장성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지역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이번 탐방은 장성의 대표 유산인 박수량백비, 필암서원, 백양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함께 전통적인 유생복을 착용하고 다도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예절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유교 문화의 뿌리와 장성의 역사적 배경, 지역 인물의 유산 등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장성글로컬교육센터 주관으로 지역문화와 연계된 영어 수업 자료 개발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교사들은 “한국의 전통과 지역적 특색을 직접 체험한 것이 매우 뜻깊었다”며, “수업에서 학생들에게도 이를 영어로 소개하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영어 수업에서 지역 문화를 접목시키는 것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체성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번 탐방은 교사들이 지역 기반 영어 콘텐츠를 구성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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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영어교육전담인력 장성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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