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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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3월 26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 달성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을 위해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직원, 학부모 등 대내외 의견을 수렴해 현장지원 기반의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마련했다. 

 

4대 추진전략은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강화 ▲고위직 주도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선제적 부패 예방활동 고도화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이며, 이를 위해 49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앞장서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과 함께하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고위직 청렴 실천 서약」, 이해충돌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이해충돌 방지 자가진단」 신설 등 고위직의 솔선수범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현장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지난해 전 교육가족이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청렴도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라며, “올해는 청렴도 최상위권 1등급 도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하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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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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