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생수련원, 심력 강화와 지역 교육협력에 중점 둔 수련교육 운영
학생들의 실력과 바른 인성 향상, 지역교육 발전에 책임 있는 역할 다해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원장 송영임)은 지난 3월 24일 전주솔빛중학교 및 성내·신림·고창남중 연합캠프, 27일 전북외국어고 1박 2일 캠프로 2025년 수련교육을 시작했다.
올해 교육은 도전체험과 심력강화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지역과 연계하는 교육 협력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집와이어, 집트랙, 모험활동, 국궁, 클라이밍’ 등 도전체험과 ‘다례, 효·예절’ 등 심력 강화 활동, ESG실천을 위한 생태전환프로그램 ‘유네스코 문화유산여행, 뱀사골 자연탐방’, 인문 예술적 소양과 꿈을 키워줄 소셜미디어 활용 ‘창작 챌린지’, 심리치료극 ‘플레이백 시어터’, ‘트롤리딜레마 퍼실리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 고등학교 2박 3일 과정에 남원 거점스포츠클럽과 ‘생존수영’ 운영, 자연환경해설가 등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의 전문인력을 지원받는 ‘숲체험’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협력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련교육에 참여한 전북외국어고 최윤준 학생(영·스페인어과 2)은 “수련원 시설이 너무 쾌적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평소 접하지 못했던 국궁과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송영임 원장은 “올해는 전북 교육이 ‘도약을 넘어 결실’로 가는 대전환의 시기”라며, “학생수련원은 학생들의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고, 지역교육 발전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