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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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28일(금)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을 돕기 위해 장애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 조기 발견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영유아기에 장애를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와 교육적 지원을 받는 것은 이후 학습과 사회적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나주교육지원청은 장애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가 빠르게 검사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진단비 지원은 나주에 거주하는 만 0~5세 영유아 중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에서 장애로 추정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나주특수교육지원센터로 진단비 지원에 관해 우선 문의한 후 안내된 절차에 따라 장애 진단이 가능한 병의원에서 진단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기에 장애를 진단하고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질 경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장규 교육지원과장은 “조기 진단과 개입은 장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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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장애 영유아 조기 진단 검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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