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노화고, 2025학년도 학부모 대상 학교교육 설명회 개최
학교교육과정에 맞는 수시 학생부 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등 소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 노화고등학교(교장 박춘남)는 지난 3월 24일(월) 본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대상 학교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대입 준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설명회는 1부 교육과정, 2부 학부모 총회로 진행됐다. 1부는 △2025학년도 대입 진학 성과 △교육과정 및 공모 지정 자율사업 설명 △학부모 대상 연수 △고교학점제와 최소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2026 대입전형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2026 대입의 특징과 변화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심으로 한 입시 전략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부 학부모 총회는 학부모회를 조직,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학부모와 담임 교사 간의 1:1 면담이 진행됐다.
박춘남 교장은 “1980년 3월 종합고등학교로 개교한 노화고는 2012년 일반계 고등학교로 체제를 개편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경은 학부모는 “설명회를 통해 학교의 교육 방향과 대입 준비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엄정은 학부모는 “교사와 직접 상담하면서 우리 아이의 진로와 학습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대입 진학 방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학교와 학부모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