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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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사업단(단장 홍승철)은 지난 3월 17일, 18일 전남 고흥군 석정리와 석교리 일대에 블루카본 염습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2023년부터 꾸준히 염습지 조성을 위한 환경 및 제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위치에 따른 지질환경, 유속 및 유량, 염도, 노출시간, 식생매트 제품의 구성요소, 발아기간, 활착정도, 재발아율, 종자별 발아현황 등에 따른 차이점을 보완해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찰하기 위한 모니터링장치와 최적의 식생매트 제품에 대해서는 조합의 지적재산권으로 출원한 상태이다. 
 
사업단에서는 국내 해안지역 특성에 맞는 염습지 생태지도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연안해안의 침식방지와, 바다숲조성, 탄소흡수원 확대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한편, 시범사업지에서 국내에서 서식하는 보호종 고래인 상쾡이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인도했으며 이를 계기로 참가자 모두 해양환경개선에 대해 절감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에서는 사업단의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염습지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조합원사의 새로운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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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블루카본 염습지조성 시범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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