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 개최
대우능력개발 훈련 기관 및 취업관련 기관들의 협업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 인력 양성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디지털 신기술 IT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관인 명지전문대(총장 권두승)는 대우능력개발원(대표 김욱섭)은 3월 21일(금) 명지전문대에서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명지전문대 재학생 약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명지전문대가 주최하고 대우능력개발원이 주관했으며, 국민 취업지원 제도 전문 기관인 유니에스(서부센터)의 취업관련 기관들이 협업시스템을 기반으로 준비한 맞춤형 취업캠프로,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전문대학의 박병태 학생지원처장은 “산업체가 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과 연계시킴으로써 대학의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4차산업 IT 직종 웹 개발 및 시스템 인프라 분야에 인력을 구인 중인 ㈜이즈파크 외 55개의 IT분야 전문 기업들이 온·오프로 참가해 IT 현장전문가 특강, 기업소개와 구인기업 정보제공 및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AI 서비스 및 초거대 데이터 군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IT 기술이 융합되는 현대 기업들은 더욱 세분화된 전문 인력의 필요하지만, 기존 교육 시스템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은 그 수요를 따라가기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우능력개발원이 진행하는 정보기술 분야 맞춤형 취업캠프는 각 기업이 원하는 세부적인 전문 맞춤 인력을 필요한 시기에 적재적소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일반 대학과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전문 취업지원 기관 등이 공동으로 정보기술 분야를 전공한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