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동초, 버스킹
여기에서 키운 꿈 세계에서 펼치자!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은 올해도 학생들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광양중동초 버스킹은 학생 자율성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된 행사로, 학생들의 신청 수에 따라 매달 1회~2회 정도 금요일에 실시하며 학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끼를 학교 무대 앞에서 보여준다.
버스킹 공연을 경험했던 김◌서 학생은 “ 우리학교에만 있는 행사라 새롭고 내가 잘하는 것을 사람들 앞에 보여 줄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라고 답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했던 이◌빈 학생은“ 버스킹은 구경만 하는데도 재미있습니다. 친구들이 하는 무대라 관심이 가고 버스킹 무대를 올라가진 않았지만 노래도 따라부르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게 해주어서 참 좋아요.”라고 말했다. 버스킹을 담당하고 있는 중동초 허◌성 선생님은 “ 학생들이 자신의 공연을 기획하고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의 회가 거듭될수록 공연이 다양해지고 관람하는 학생이 많아져서 학교에서는 무대도 넓혀주고 무대의 배경도 새롭게 단장하여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었다.
2025년부터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직접 버스킹 준비와 진행까지 겸할 예정이다. 버스킹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존감을 키울 수 있고, 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이 행사를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습은 자신의 삶을 가꾸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광양중동초등학교의 교육목표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