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동초, 도대표 선발전에서 1위
전국 소년체전을 향한 기지개를 켜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제 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전남소년체육대회)이 테니스를 비롯 육상,수영, 축구 등 35개 종목을 포함해 지역별로 개최되는 가운데 강진동초 남,여 초등부 5명은 목포 부주산 테니스장에 모여 34명과 겨루게 됐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강진동초(교장 신일섭)는 지난해 부터 선수를 육성하고자 학부모 공청회를 거치는 등, 도교육청 및 강진교육지원청 윤영섭 교육장, 고선미 교육과장등 수많은 관계자의 도움을 얻어냄으로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학교장의 노력으로 인근학교, 타지역 등에서 10여명의 학생들이 유입해 오는 등 전학 문의가 있는 학교가 됐다. 입학식(2025.3.4.)을 맞추어 강진동초 테니스부 창단을 했고, 21일(금), 도대표 선발전에 출전하기까지 아낌없는 후원을 했다. 더욱이 도대표 선발전에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참석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격려 말씀에 선수들은 큰 힘을 얻게 됐다.
신일섭 교장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앞으로 있을 소년체육대회와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틈틈이 기초 체력을 길러 갔으면 좋겠다”며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랬다.
참석한 학부모들 역시 테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타지역 학생들이 몰려 옴으로 강진동초가 테니스를 비롯, 골프 등 타깃형 스포츠 명문학교가 되기를 원했다. 테니스 육성교가 되기 위해선 학부모, 유관기관, 지역사회 단체들이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며 이런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5월에 있을 소년체전에서도 우승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