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노화고, 학교폭력 예방 및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배려와 소통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자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 완도군 노화고등학교(교장 박춘남)는 학교폭력예방 주간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짐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 맞이하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ZERO퀴즈' 행사가 열려, 학생들이 간식을 함께 나누며 친구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교우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다.
박춘남 교장은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밝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생자치회장 전○○ 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들이 학교폭력 예방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를 더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점심시간 학교폭력 ZERO퀴즈를 풀고 간식을 나누며 친구들과 더 가까이 대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상담교사 이○○선생님은 “학생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개방적인 상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제로에 도전하며,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예방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학생자치회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