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 태권도시범단,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기원 순회 시범
유럽 4개국 순회 시범 공로로 국기원장 표창 수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해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독일 등 유럽 4개국에서 순회 시범을 펼쳤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11일(화) 국기원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은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국기원 귀빈실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재춘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장, 고문 백진건, 김시경 KOREA 청소년 시범단장, 부단장 백진철, 이정석 마스터 김영석, 김윤성 총감독 송계영 감독 나윤수, 여철연 코치 송한슬, 신희성 트레이너 김혜림, 신성환 추진단 김창석 사무국장과 지도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은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유럽 4개국에서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시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태권도의 세계화와 보급에 기여한 지도진과 시범단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대한민국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은 앞으로도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춘 추진단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이 유네스코 등재 기원을 위한 유럽 4개국 파견 시범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 김시경 시범단장과 단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표창 수여식을 마련해 주신 이동섭 국기원장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범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