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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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수석 부지회장)은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조합원 복지 증진 및 전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이라는 양 기관의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를 통해 기아㈜ 광주공장 소속 조합원과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은 대한안전연합이 운영하는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우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르면, 대한안전연합은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자격 취득 과정(30% 할인)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과정(30% 할인) ▲생존수영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특별 혜택가로 제공한다. 또한, ▲국가자격 숲길등산지도사 과정과 ▲보성군청소년수련원 및 천문과학관 이용 시에도 협약 특별 요율을 적용하여 조합원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들이 일터 밖에서도 전문적인 안전 교육과 레저 활동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뜻깊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민 회장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기둥인 기아㈜ 광주공장 조합원들에게 우리 연합의 전문 안전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안전은 행복한 삶의 기본인 만큼, 조합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품질과 안전한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 이래 전국 17개 지역본부를 운영하며 수상·수중 안전 및 보건교육을 선도해 온 단체다. 기아㈜ 광주공장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조합원의 자기계발과 여가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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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조합원 복지 및 안전 교육 확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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