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연수 실시
“학교폭력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긍연)은 3월 14일(금) 14시부터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국장, 학교통합지원센터장,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48명, 학교통합지원센터 생활교육·인권지원팀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 위촉장 수여, 위원회 구성 및 운영사항 보고, 그리고 심의위원회가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 등이 포함됐다.
2025학년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전·현직 교원, 변호사, 경찰, 전문가, 학부모 등 50명으로 구성되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수립,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에 대한 교육·선도 및 징계, 피·가해학생간 분쟁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연수는 박혜연 변호사가 맡아 ‘사례로 알아보는 법원의 증명력 판단의 기준과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반기별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총회 및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학생들이 건강한 교육환경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