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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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을 하고 있는 부산연탄은행 강정칠대표(오른쪽)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의 봉사 바이러스는 계속 전파되고 있다. 나눔과 베풂의 산실인 봉사활동의 메카 부산연탄은행은 20년간 소외된 이웃의 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간 17만 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고 연간 4만그릇을 밥퍼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주 5일 어르신공동체밥상으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과 무료편의점을 제공 청소년들에게 배고픔을 잊게 해 주고 있다. 

 

지난 3월 12일에는 부산오륜학교를 방문한 아이들의 체육대회에 긴요하게 쓰일 수 있도록 400만 원 상당의 간식류를 전달했고, 3월 14일 오후 3시에는 부산 반송에 위치한 에덴의동산교회(목사 정태영)를 통해 반송1동(동장 김부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무공해 문경쌀 10KG 100포와 라면 10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지역구인 해운대구을 김미애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성래 사무국장, 강무길 시의원, 송민우 구의원, 나근호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부혜 반송1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부산에 많이 있는데 반송1동에 기부를 해 주신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끼리 반송1동은 단합이 잘 된다. 오늘 전달해 준 쌀과 라면도 잘 분배해서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가게 하겠다. 중간 역할을 해 주신 에덴의동산교회 정태영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지 20년이 됐다. 서구에 부산연탄은행이 있지만 사실은 전국에 후원이 절실한 곳에 먼저 후원을 한다. 정부의 지원이 없이 오로지 후원으로만 운영되는 곳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후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후원하고 있다. 오늘 후원은 이곳에 복음을 전파하는 에덴의동산교회 정태영 목사님을 통해 이곳 반송1동으로 후원이 결정됐다. 아무쪼록 필요한 곳에 적절히 주리라 본다. 바쁜 와중에 참석하신 강무길 시의원님을 비롯 송민우, 나근호 구의원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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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봉사 바이러스는 계속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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