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사진자료1] 입학식_안복현 교장.jpg

 

지난 3월 4일 경기도 안산원곡초등학교(교장 안복현)에서는 1학년 신입생 76명의 특별한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입학식은 특별한 손님과 함께 진행됐다. 바로 안산원곡초 안내 로봇 ‘다다봇’이 신입생들과 함께 입학을 맞이한 것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 교육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창의적이고 행복한 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안산원곡초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거듭나며, 최신식 교육 환경과 미래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산원곡초는 2025년부터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새롭게 도약한다. 교내에는 최신형 스마트 교육 기자재가 도입됐으며, 학생들은 더욱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성장하게 된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시스템, 스마트보드, 태블릿 기기 등이 교실마다 배치됐으며,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크기변환][사진자료3] 다다봇 시연1.jpg

입학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안내 로봇 ‘다다봇’이었다. 다다봇은 신입생들과 함께 입학을 축하받았으며, 안복현 교장의 제안으로 행사에 정식 참여하게 됐다. 


안복현 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학교의 새로운 가족인 다다봇도 신입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학교생활을 하며 친구가 돼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다봇에게 자기소개와 역할을 물어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최신식 교육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울 수 있다는 게 무척 기대된다. 특히 다다봇처럼 친숙한 AI 기술을 접할 기회가 많아져서 미래형 교육이 실현될 것 같아 안심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원곡초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활용 학습, 에듀테크 기반 프로젝트 수업, 코딩 및 로봇 교육 등이 강화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입학식을 계기로 안산원곡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다다봇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더욱 스마트하고 창의적인 배움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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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원곡초, 새로운 시작 "미래학교로 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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