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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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는 2월 22일(토) 오후 2시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세미나실에서 김희정 국회의원과 안재권 시의원, 연제구의회 최홍찬, 김기준, 김현규, 김미화 의원 그리고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제2회 2024년 주요 성과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보고와 간담회는 지난 5일께 동래구청에서 진행됐던 성과 보고 및 동래구의회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성과 보고 및 간담회이며, 2025년 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의 현안과 미래를 준비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특히, 동래구에서 열렸던 지난 성과 보고 및 간담회 와는 달리 25년도 연제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하은우 어린이와 연제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김희정 국회의원과 안재권 시의원 및 연제구의회 의원들 그리고 김재오 센터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엄지아 회장은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가 2024년 한 해 동안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빵 나눔 봉사 ▲심폐소생술 교육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는데 의원들과의 소통과 연제구 가족센터의 협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하며, 엄 회장은 “2025년에는 교육 현장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김희정 국회의원은 엄지아 회장의 발언에 화답하며,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의 노력과 성과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선 협의회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교육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제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하은우 어린이는 "회장 신분으로서 첫 번째 활동으로 학교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표해서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뜻깊고, 이런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 한 해 학교 학생자치회의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활발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화된 학교 시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의 학습권 보장 등의 의견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안재권 시의원은 “학부모와 의원님들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엄지아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회장님께 감사하다.”라며,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금번 행사는 동래교육지원청학교 학교운영위협의회 2024년의 성과를 발판으로 2025년 교육 혁신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교육 현장의 직접적인 피교육자인 학생이 함께 참여해 목소리를 내고 개선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엄지아 회장은 “2025년에는 국회의원 및 시의원, 구의원 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학생자치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연제구 가족센터와 협력해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는 동래구, 연제구에 이어 오는 3월 금정구청에서 제3회 성과 보고 및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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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2024년 성과로 2025년 교육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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