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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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민) 학교통합지원센터는 2월 17일(월)부터 25일(화)까지 거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비초등학교와 둔덕중학교, 거제중앙고등학교와 옥포중학교, 계룡중학교, 옥포성지중학교에서 '2025. 새학년을 여는 회복적 생활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월 새 학년 맞이 '교육과정 함께 세움 주간'을 이용해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수로 기획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새학년 시작 단계에서부터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초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만들기에 대한 인식을 같은 학교의 교사들과 공유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범위의 구체적인 실천모델을 실습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상남도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다년간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한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연수를 받는 교사들과 깊은 연결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교사 대상의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 과정을 정례화해 꾸준히 지속할 것을 계획하고 있어 더 기대가 된다.


연수에 참가한 한 신규 교사는 "교사로서의 첫 출발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선배 교사들과 서클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함과 친밀함을 느낄 수 있었고, 새학기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이었는데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을 바로 자신의 학급에서 실천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경력이 있는 한 교사는 "학급공동체를 힘들게 하는 일부 학생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쏟으면서도 변화가 없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항상 많았는데 관계와 공동체성을 키울 수 있는 생활교육의 실천방법이 보다 구체화됐다."라며 앞으로의 연수에도 계속 참여할 뜻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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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새 학년을 여는 회복적 생활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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