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20명 선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2월 20일(목) 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컴퓨터 교육실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2025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20명 선발했다.
이번 전담 조사관 위촉은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조사, 피해학생 회복지원, 피·가해학생 관계개선 등을 통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관련 전문성·공정성을 향상하고, 사안 조사의 질 제고를 확보하고자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실습 위주로 ‘사안 조사 결과보고서 작성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의 사안으로 사안 조사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 결과물을 상호 피드백하며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전담조사관 간 멘토-멘티제를 적용해 경험 있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경험이 부족한 신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을 매칭해 사안 조사를 실시하고 전담 조사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상시로 컨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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