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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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초등학교(교장 배정옥) 학생들이 2025년 01월 26일(일) 공주교육대학교가 주최한 ‘디지털 새싹 영재대회’에 참가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평소 디지털 새싹 캠프에 열심히 참여한 남평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꿈과 상상이 눈앞에’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문 교사진과 함께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모둠별로 선정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한 뒤, 발표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열띤 토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를 통해 ‘코드 탐험가상’, ‘디지털 혁신상’, ‘팀워크 마스터상’, ‘창의력 챔피언상’, ‘미래 개발자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이 대회를 주최한 공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한규정 교수는 “AI 기술은 미래 사회에서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남평초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창의성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남평초 4학년 석현진 학생은 “AI를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도 더 많은 AI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배정옥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은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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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남평초, 디지털 새싹 영재대회에서 창의력과 협업 능력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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