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 목포발명교육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목포 관내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발명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교육 일정은 2월 3일(월)부터 2월 6일(목)까지 목포부영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6시간에 걸쳐 발명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과정은 발명과 적정기술, 발명과 건축, 발명과 디자인, 발명과 합성물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습을 통해 이를 구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발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최소희(4년)학생은 "평소 발명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발명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게 되었으며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만들어 보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승관(5년)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즐거웠고, 발명이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발명 기초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발명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발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