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4(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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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캠프장 디딤돌봉사단장 권경옥)’은 지난 1월 22일 회원 10여 명과 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의채) 직원 3명이 함께 ‘달그락놀터’에서 반찬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닭계장, 떡국, 강정, 김치 등 8가지 다양한 물품을 ‘행복의 바구니’에 담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따뜻한 손길로 만들어진 음식은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이웃들에게 전해진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였다. 

 

행사에 참여한 권경옥 캠프장은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었다.”라며,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나눔에 동참한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센터는 문현2동 동민의집 2층에서 임시 운영 중이며, 오는 6월경 옛 용당동사 리모델링 완료 후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의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서로가 함께하는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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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용호1동 자원봉사캠프·디딤돌 봉사단, 설맞이 반찬 나눔으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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