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창의학회 제9회 학생 소논문 발표회 개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장에서 수준 높은 발표로 관람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음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사)한국창의학회(회장 김지희)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활동의 건전한 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1월 15일(수) 소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소논문 발표회는 2016년부터 해마다 발표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9회째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돼 시행하는 논문 발표회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1~2인 팀) 가능하고, 대학생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이번 소논문 발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The 22st Korea Educational Technology & Contents Fair, 이하 Education Korea 2025) 장에서 많은 참가자와 관람자가 지켜 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연구분야 및 소논문 발표 주제는 자유주제로 특별한 제한이 없다. 특히 금년에 실시된 소논문 발표회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발표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관을 온 관람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논문 발표 참가자에게는 대상과 우수상 시상 및 논문집을 증정하고, 한국창의학회 주관 ‘대한민국 창의인재 대상’에 신청 시 가점 부여 및 한국창의 학회에서 진행하는 창의융합캠프 등 다양한 행사 참여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특전을 주고 있다.
소논문 발표회에 참가한 강하라(성동초 6) 학생은 “실험하는 과정이나 보고서를 쓰는 과정,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 모두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 내년에 또 참가하고 싶다.”라고 했으며, 황현서(한성과학고. 1) 군은 “교육박람회라는 큰 행사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갖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창의학회는 창의 관련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로 창의 관련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술 연구 및 창의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행사 및 장학금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부분 한국창의학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한국창의학회는 “이번 소논문 발표회를 힘써 주시고 지원해 주신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사무국에 감사드리며, 내년 교육박람회에서는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관계자는 “소논문 발표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관람객들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받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 세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유익하고 알찬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