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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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교장 왕기철)는 1월 9일 본교 향사아트홀에서 제34회 중학교 졸업식과 제63회 고등학교 졸업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악인 신영희,  훈장 김봉곤,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한국국악협회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서는 졸업생 62명을, 고등학교에서는 졸업생 167명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이 다수 교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학교에서는 이예랑, 이규연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남궁지우 학생이 국립국악원장상을 수상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박서연 학생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신수란 학생이 국립국악원장상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왕기철 교장은 “K-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전통을 이어가며 한류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부모와 내외 귀빈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국악인 신영희 씨는 축사를 통해 “제가 73년 동안 판소리를 해온 것은 집념과 긍지 덕분이었다.”며 졸업생들에게도 자신만의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졸업식은 전통예술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졸업생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로 알리겠다는 포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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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통예술중·고, 제34회 중학교 및 제63회 고등학교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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