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국주얼리고, 명예의 전당 우수학생 문화탐방 성료
뮤지엄 산 방문과 스키체험으로 2박 3일간의 특별한 경험 제공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본교 인성브랜드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2박 3일간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주)채움에이치알디에 위탁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에게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 첫날 학생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뮤지엄 산(Museum SAN)을 방문했다. 뮤지엄 산은 자연 속에 조화롭게 자리잡은 건축물과 다양한 예술 작품들로 유명한 공간으로 학생들은 여러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문화적 영감을 얻었다. 특히, ‘제임스 터렐 미술관‘, ‘종이 박물관’과 ‘플라워 가든’에서는 자연과 예술의 융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겨울 스포츠인 스키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본 기술을 익히고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발휘하며 스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스키 체험은 단순한 레저 활동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문화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뮤지엄 산에서는 자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스키캠프에서 처음 도전한 스키를 배우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두 곳 모두 정말 색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셔서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특히,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며 더 돈독해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국주얼리고 권영환 교장은 "본교를 대표하는 인성브랜드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들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시각과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 전당 우수학생 문화탐방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일상 돌봄 서비스와 인천 중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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