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광배) 2024 전라남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더 글로벌한 친구들” 팀과 2024 공생의 길 프로젝트 환경생태 동아리 “Eco Warriors”은 지난 20일(금) ‘자연을 생각하는 EM 흑공 만들기’를 하였으며, 26일(목)에는 ‘주방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하며 만들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광배) 2024 전라남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더 글로벌한 친구들” 팀과 2024 공생의 길 프로젝트 환경생태 동아리 “Eco Warriors”은 지난 20일 ‘자연을 생각하는 EM 흑공 만들기’를 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효미생물군)을 이용한 흑공은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고 토양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친환경 제품으로, 특히 환경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들은 EM 미생물과 유기물, 흙을 섞어 흑공을 만들며,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학생들은 '주방 비누 만들기'하며 화학적 성분이 아닌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여 비누를 만들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며 화학 세제 대신 자연 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활동을 했다.
활동에 참가한 박O소 학생은 “EM 흑공을 만들며 자연을 회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주방 비누 만들기를 통해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 이후 지난 30일 ”더 글로벌한 친구들” 팀과 “Eco Warriors”팀은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생태탐방(수변공원 주변)을 했다. ‘영산강 수변공원 주변 자연을 생각하는 EM 흙공 던지기’와 ‘영산강 수변공원 주변 생태탐방’을 하며 학생들은 인간과 새들이 환경을 지키는 차이에 대해 의논하고 영산강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며, 강을 오염시키는 요인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을 배웠다.
학생들은 내가 사는 영산상 지역의 생태 환경을 살피고 나의 물발자국을 찾아서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로 가는데 학교에서부터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 31일(화) ‘친환경 EM 주방 비누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만든 화학 성분 및 방부제가 없는 맨손 설거지가 가능한 친환경 주방 비누를 교내 나눔 활동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나눔 활동에 참가한 김O성 학생은 “우리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주방 비누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학교 전체가 하나 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변화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 글로벌한 친구들”과 “Eco Warriors” 동아리의 학생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나와 우리, 지구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로 가는데 학교에서부터 지킴이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