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 선정 '올해의 봉사상', 강정칠 부산연탄은행대표 수상 영예
하나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발이 돼 준 천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과 교육연합신문이 주최·주관한 후원의 밤 시상식이 12월 28일(토) 오후 5시 부산 남구에 위치한 해군회관에서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교육연합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봉사인'으로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봉사인으로 선정된 강정칠 대표는 한 해 17만 장의 연탄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5번 어르신공동체밥상을 통해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이 연탄은행 20주년 이기도 한 뜻깊은 한 해이다.
하나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발이 돼 준 천사,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대부가 돼 그들과 함께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 간지 어느덧 20년, 그 소중한 시간들을 공로패에 담았고 항상 따뜻한 온기로 온 세상을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정이 됐다. 부산연탄은행이 봉사활동의 메카로 불리는 이유다.
강정칠 대표는 "올 한 해 동안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봉사는 굽히는 자세에서부터 시작이다. 연탄을 멜 때도 굽혀야 하고, 급식 배식을 할 때도 굽혀야 한다. 고로 봉사는 자신을 낮추고 하는 것이다. 오늘 교육연합신문에서 뜻깊은 행사와 함께 이렇게 상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 새해에도 더욱 낮은 자세로 어르신들을 섬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