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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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2월 20일(금), 정부세종컨벤션 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496명의 인재를 발굴·지원해 온 대한민국 인재 양성사업으로, 국가의 이름을 걸고 시상하는 유일한 인재상이다. 올해도 창의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어 내고, 공감과 배려의 자세로 사회에 기여한 청년 인재 100명에게 ‘2024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여했다. 

 

‘202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지역 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전국의 우수 인재 100명(고교 50명, 대학·일반 5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이중 1명은 국무총리 상(상금 3백만 원)을, 99명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상금 2백만 원)을 수상했다. 

 

올해 국무총리상 수상은 ‘한국의 대장장이 문화 활성화’라는 일관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정진 중인 조혁빈 학생(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3학년)이 수상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인구감소, 디지털 대전환과 같은 사회 난제를 마주한 우리 사회에 인재의 힘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국가대표 인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키워 나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 홍은진(덕성여고 2학년) 학생은 “노력한 결실이 수상의 영광으로 돌아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 지금까지 저를 이끌어주신 선생님과 모든 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인재상은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목적이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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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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