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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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베트남 이주민 가족들이 함께한 '베트남 화합의 날' 행사가 12월 22일 충북기업진흥원 2층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내 베트남 이주민과 지역 주민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Sen Vietnam이 주최했다. 

 

행사에는 충청북도 한종설 기업진흥원 사무국장 겸 청년미래센터 센터장과 충북도 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을 포함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자랑, 문화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 이주민들이 가진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기자랑 코너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문화 공연에서는 베트남 전통 음악과 춤이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말미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Sen Vietnam 황지윤 회장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진행요원 도유정 씨는 "충북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 화합행사에 후원을 해 주신 신승진 후원회장님과 다양한 후원을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충북 지역에서 이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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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베트남 화합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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