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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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완산중학교(교장 이종관)는 12월 11일 겨울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했다. 

 

완산중학교 1학년 학생 22명은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 일대 취약 계층 가구에 1000여 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며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에 보람과 행복이 차 오르는’ 경험을 했다. 

 

이날 ‘연탄봉사’는 완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교육청의 교육복지 우선 지원사업 및 사회수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은 “연탄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받는 분의 환한 얼굴을 보며 이웃을 돕는 보람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사회 일원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추구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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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중,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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