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중앙초,우리 모두 함께하는 행복동행 어울림 활동 전개
교육복지사업을 통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삼호중앙초등학교(교장 김형남)는 학부모회와 학생들간의 다양한 활동과 교류를 위한 『우리 모두함께 하는 행복동행 어울림』 교육복지사업을 실시했다. 이번행사를 통해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됨으로서 학부모회가 교육의 주체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큰 성과를 얻기도 했으며, 향후 학교운영에 학부모회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반영되는 통로가 열렸다 할수 있을것이다.
학부모회를 이끌고 있는 남희선 학부모회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인 “이야기를 담다’를 통해 공방 담소헌에서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특산물을 재료로 하여 복지키트(반찬)를 만들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10가정의 학생들에게 매주 나눔을 실천하는 등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회와 함께 음식을 만들며서 구성원간 소담도 나누며 상호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어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는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본교 교육복지에서 운영하는 다솜봉사단 학생들은 학부모회 회원들과 ”우리마을 정화봉사활동“으로 학교 주변 마을에 대해 매월 1회 청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정화활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담배꽁초등 각종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지고 방치되어 있어 당황스럽기도 하였으나, 계속되는 꾸준한 활동으로 주민들의 의식도 변하고 점점 깨끗한 마을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때면 봉사단 학생으로서 기쁨과 즐거움도 느끼기도 했다.
2021년부터는 지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우리지역 기관(경찰서, 읍사무소, 청소년문회센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간식을 만들어 고마운 마음과 함께 전달함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관의 노고에 작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기관에서는 간식을 받아보시고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손수 만든 간식에 뜻밖의 감동을 받았으며, 하고 계시는일에 대해 새삼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는등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본교 봉사단에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은 ”봉사를 하는 것이 이처럼 기쁘고 즐거운 일인지 그동안은 미쳐 알지 못했다“며 봉사하는 날이 매주 기다려진다고 하였으며, 참여한 학부모회원들 또한 학교와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계속적으로 봉사에 참여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암 삼호중앙초등학교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사업을 보완하고 한층 발전시킴은 물론이며 향후 학부모와 지역민이 뜻을 함께할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내어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기회가 계속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