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내가 바로 글로벌 리더! 글로벌리더 UP!"
SDGs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혜)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7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글로벌리더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월 5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생기획단 ‘유스토리’와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설계됐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사회,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이해하고 지구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주체로서의 책임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글로벌리더UP!’ 프로그램은 3가지 주제로 운영됐고, 도심 내 환경 보존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캐치! 도심 속 에코핑”, 아동 노동 문제를 체험하고 전 세계 아동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이해하는 “사건번호0612”, 조선시대 신분제 사회를 경험하며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탐구하는 “지구마을 레이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95%가 글로벌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많은 청소년들이 “도시와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아동노동의 심각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SDGs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적 시각을 확장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