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지난 11월 26일(화) 학부모회 주관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별이 빛나는 밤’ 행사를 열었다. 체육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계획된 이번 행사는 학생과 부모님, 교직원 60여 명이 참여하며 아주 뜻깊은 행사가 됐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 단위로 테이블에 둘러서서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돼지고기와 새우를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부모님이 준비한 약밥과 채소도 먹으면서 더욱더 풍성한 저녁 식사가 됐다. 가정마다 아빠는 고기를 굽고 엄마와 다른 가족들은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꽃놀이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두운 저녁 하늘을 비추는 별처럼 환하게 빛을 내는 불꽃놀이 막대를 흔들며 즐거워했다. 아빠들로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에 푹 빠진 것처럼 여러 가지 불꽃놀이를 같이 했다.
4학년 이OO 학생은 “가족과 함께 맛있는 고기도 먹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친구들과 함께 놀기도 하고 밖에서 불꽃놀이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OO 교사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서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고기를 구워 주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하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