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겨울방학 리더십 특별과정 '마리이야기 문화탐방 체험 활동'
"청소년문화해설사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이 궁금하세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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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 부설교육원 마리이야기에서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탐방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리이야기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방학 기간 동안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 또는 지방 거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관계자는 "2005년 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과 영어를 융복합한 마리이야기 프로그램은 문화 탐방지를 단순히 보고 체험하는 탐방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문화 창의력과 영어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청소년문화해설사 활동으로 연계되는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별함은 아이들이 역사문화 현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면서 소중한 기억을 만들고 또한 실력을 쌓는 것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리이야기의 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탐방 프로그램을 알아보려면 마리이야기(02-3673-5015) 또는 홈페이지(www.mariestory.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방학특강
1. 담덕인텐시브
서울시내의 고궁 및 박물관등을 영어로 탐방하는 '담덕이야기'를 방학기간을 이용해 5일 동안 5곳을 수업할 수 있는 집중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단기연수나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 또는 교포 2세대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유익한 단기 집중 교육이다.
-담덕이야기
역사공부, 영어회화 이제는 따로 하지 말자. 잉글리쉬로 떠나는 역사문화여행은 영어와 문화라는 두 마리 토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재미있는 영어 활용 시간이다. 담덕이야기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고궁이나 박물관에서 외국인들이 흥미로워하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실력 활용의 기회를 갖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마리이야기 수업 중 가장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마리이야기의 수업목적 중 가장 근본적인 기본이 되며, 영어로 자기 의사 표현이 가능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 반기문이야기
‘반기문 이야기’는 역사·문화 이론수업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또한 주제별 교과에 따라 역사·문화관련 영어 단어 연습과 영어 스크립트 읽기 및 발표 연습 등을 통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외국인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준다.
-청소년문화해설사
청소년문화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내· 외국인들에게 역사·문화 현장에서 해설활동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선수과정 (①담덕이야기-②담덕이야기Ⅱ or ②뿌리깊은 모둠-③반기문이야기) 수업을 모두 마친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을 배워 청소년들을 문화해설 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테스트를 통해 청소년문화단에 입단해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청소년문화단
청소년문화단은 우리 문화와 역사를 세계인들에게 외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춘 글로벌 문화유산은 그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준다. 하지만 그 문화유산에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은 여러 이야기로 풀어내는 문화해설 활동일 것이다. 청소년문화단의 해설활동은 어른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계인을 대상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기존 해설사와 차이가 있다.
한국말로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외국인 관광객에서 고궁이나 유적지를 영어로 재미있게 소개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청소년문화단은 청소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여 세계 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첫째. 한국의 역사와 문화 공부에 힘쓰기, 둘째. 국제인으로서의 글로벌 예절 배우기, 셋째. 리더쉽 익히기 등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해설활동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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