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초등학교(교장 이철호)는 11월 21일(목)과 26일(화) 이틀동안 4~5학년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실시했다. 11월 21일(목) 4학년은 ‘난다할머니 고민상담소’, ‘빙하바이러스’ 저자 윤미경 작가님을 초청하여 바다속 다양한 환경과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 관련 이야기를 소재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1월 26일(화) 5학년은 ‘눈물파는 약국’ 저자 정병도 작가님을 초청해 우리 일상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작은 것의 소중함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님이 쓴 책을 읽고 작가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니 궁금한 것도 해결이 되고,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며 좋아했다.
이철호 교장은 “학생들의 경험은 때로는 사소함이 소중한 기억이 되고 그러한 기억이 자신의 삶에 나침반이 되기도 한다며, 학교는 학생들의 삶에 디딤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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