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봉산초, 예암 글로벌 페스티벌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과 끼를 발휘한 다채로운 무대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봉산초등학교(교장 강정이)는 11월 22일(금) 본교 3층 다목적실에서 전교생과 병설유치원이 참여하는 ‘2024. 예암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외국어 구사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요구되는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행사에서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와 함께 저학년 및 고학년의 꿈·끼 자랑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밴드’와 ‘사물놀이’ 같은 특기 공연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흥미와 성취도를 바탕으로 발표 내용을 정했으며, 방과후학교에서 준비한 공연과 전시도 함께 펼쳐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발표는 현장 관람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00 교사는“학생들이 노력과 열정으로 만든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했고, 박00학부모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되어 오늘 같은 풍성한 행사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앞으로 여수봉산초등학교는 예암 글로벌 페스티벌과 같은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