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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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초등학교(교장 노형도) 교육공동체는 11월 8일-9일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광의초등학교에서 전남농산어촌 유학생으로 지내다 다시 돌아간 친구들을 초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의초등학교는 작년 11월 ‘Again 구례’라는 이름으로 2022학년도 전남농산어촌유학생들을 초대하여 재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잠깐 머물다 간 곳이지만, 떠나는 학생들도 남은 학생들도 서로에 대한 좋은 기억과 그리움이 남아 이러한 자리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는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전남농산어촌유학생들을 초대하여, 지역민 학생들과 유학생들이 다시 만나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다.


‘Again 구례’ 프로그램은 광의초등학교 학생들과 지난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체육활동 및 레크레이션 활동, 방탈출 게임, 캠프파이어 등을 하며 친목을 다졌고, 저녁에는 학교 체육관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하며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주관하여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떠나는 학생도, 현재 있는 학생도 유학생활이 끝나면 광의초등학교와의 연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수 있고, 광의초등학교에 대한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 학생은 “오랜만에 만나서 처음엔 조금 부끄러웠지만, 금세 작년에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떠오르며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하였고 함께 참여한 지난 농산어촌 학부모도 “지난 1년간 구례를 많이 그리워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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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광의초, 제2회 전남농산어촌유학 만남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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