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선중학교(교장 민경희)는 문화의 달 10월을 마무리하며 10월 31일(목)에 학부모 힐링 플라워 클래스 「자녀와 함께하는 꽃바구니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꽃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을 함께하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의 기회를 갖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프로그램을 마친 후 인근의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기부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부모 이○○님은 “여선중학교에 방문할 때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온다. 항상 즐거움을 안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오늘도 새로운 것을 많이 알아가며 ‘이 좋은 학교에서 내 딸도 행복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학교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어머니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김○○학생은 “엄마와 함께 학교에서 꽃바구니를 만든 오늘의 경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양한 꽃의 꽃말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에 베풀며 살아가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담당교사인 박○○선생님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자존감을 높이고자 이 활동을 계획했다. 힐링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더욱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여선중학교는 매년 자녀 인성 소통교육, 생명존중교육, 교권보호 및 공교육 정상화교육, 자녀 생애주기별 교육 등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에 진행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여 자녀 교육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방법 및 진로 진학 지도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은 바가 있어 학부모의 참여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민경희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자기 계발 기회와 자녀 교육에 대한 소양 및 역량을 증진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