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남중학교(교장 장은자)는 1일(금)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학생의 날 행사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일제 강점기 광주 학생들이 일본학생 편만 드는 경찰에 대항하여 11월 3일 시작한 학생항일운동에서 이어받을 소중한 정신인 ‘義’와 자율역량을 본받고자 실시했다.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각 반 교실에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여 자치회에서 마련한 따뜻한 장갑을 학생의 날 선물로 증정했는데 뜻밖의 선물까지 받은 학생들은 반응이 뜨거웠다.
학생자치회 임원인 3학년 이00 학생은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행사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유래와 의의를 자세히 알게 됐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장은자 교장은 “바쁜 학교일과 중에 학생의 날 행사와 선물까지 마련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 학생들이 전남 ‘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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