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단평가 역량강화 연수 개최
장애영유아 진단,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진단평가로 장애 정도 및 요구에 적합한 학습권 보장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10월 22일(화), 11월 1일(금) 이틀간 창원교육지원청 관내 소속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단평가 담당자 47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장애영유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가와 보호자 면담, 학생 관찰을 통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진단평가로 장애 정도 및 요구에 적합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연수가 준비됐다.
2일간 이어진 이번 연수는 1일 차 ㈜ 구성 아카데미 이은주 교수의 ‘지능검사 도구의 이해와 실제’, 2일 차 (사) 한국 심리협회 회장 윤치연 교수의 ‘언어발달 및 기타 장애의 진단평가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능검사, 언어발달 검사, 정서행동발달 검사 등 검사 도구의 특징과 실시 방법은 물론 개별 영유아의 특성에 따른 검사 접근 방법과 사례 분석을 통해 대상자의 연령 및 특성에 적합한 검사를 실시해 진단평가팀의 임상 능력 신장 및 검사 신뢰도를 향상하는 데 큰 의의를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창원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단평가팀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진단과 순회 교육을 위한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신종규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진단평가는 장애 가능성을 조기 발견하고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배치 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창원교육지원청 관내 진단평가팀의 진단평가 역량 강화 및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