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군 도곡초등학교(김소윤 교장)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15일(화)부터 3박 4일간 ‘도전과 역사가 있는 제주 테마 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제주 테마 기행은 전남형 학생중심 교육활동인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자전거 도전 활동과 함께 해안 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생태환경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제주도 테마 기행을 위해 3월부터 매주 점심시간마다 꾸준히 자전거를 연습하였으며, 학교 트랙 라이딩, 지석천(왕복 16km) 및 승촌보 라이딩(왕복 30km)까지 완주한 후 제주도 자전거 라이딩으로 도전을 완성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성산일출봉과 용눈이오름 정상의 화산 분화구와 주상절리 등을 관찰하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생태환경을 느꼈으며, 제주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기념관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3박 4일간의 ‘도전과 역사가 있는 제주 테마 기행’을 마쳤다.
6학년 형영우 학생은 “3월 초반에 자전거를 탈 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2학기가 되니 스스로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하고, 6학년 학생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완주했다는 사실이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소윤 교장은 “4학년 때부터 꾸준히 실시하였던 자전거 도전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과제에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자연환경과 연계한 탐사활동을 통해 자연과 공생하는 미래 교육도 함께 실현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교실 안팎으로 다양한 도전 활동과 학생 주도의 탐구 및 실천의 프로젝트 학습을 학생들과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